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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경주서도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경북 경산·경주서도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 경북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 의성군 산불 발화지점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번지고 있다.

경북 의성군에서 큰 산불이 나 이틀째 번지는 가운데 오늘(23일) 경북 남부지역에서도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9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43분쯤에는 경북 경산시 남천면 흥산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오전 8시를 전후해서는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병풍산 일대에서 산불감시 중이던 드론이 지난 2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산불 현장에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불꽃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시는 헬기 등을 투입해 정오 전 진화했습니다.

오늘 도내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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