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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오히려 자극이 됐다"…5만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즐긴 '캡틴' 백승호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홈팀' 중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주장 백승호는 중국 5만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이 오히려 더 자극이 됐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성 : 박진형 / 영상취재 : 김승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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