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괴물' 김민재 "멘탈적으로 무너졌다"…'깜짝 발언' 무편집으로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 어때요?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어제(28일) 우루과이전에서 2대 1로 석패한 가운데, '수비의 핵' 김민재는 경기 뒤 심신의 피로를 호소하며 소속팀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재 선수의 '깜짝 발언'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 / 구성·편집 : 박진형 / 영상취재 : 박승원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