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섭 기자 심우섭 기자 Seoul 이메일 보내기
심우섭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기자님 좋아요1808
"코가 녹아내리고 있어"…유명 유튜버 충격 근황 공개
"임영웅과 싸운 적 없다" 가짜 뉴스 피해 토로한 가수
"차 버리고 걸어왔다" 폭우에 쑥대밭 된 강남
몇 초 만에 차오른 빗물…반지하 주택 살던 가족 참변
"시리야, 한국 알려줘" 질문하니 돌아온 뜻밖의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