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박진형 Seoul
빗물 차오른 반지하, 고립된 남성…그때 달려든 사람들
'변기 물까지 역류'…침수된 집 애써 치웠더니 돌아온 말
수해 현장 국힘 의원의 '말장난'…고개 돌려버린 권성동
"구조됐다"던 노부부, 여전히 실종 상태…어떻게 된 일?
빚내서 지은 카페, 오픈만 남았는데…산사태로 '쑥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