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 기자 이강 기자 Seoul 이메일 보내기
이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기자님 좋아요2887
"함께 갑시다" 외친 윤석열-바이든…만찬주도 '눈길'
어깨에 올린 손, 길어진 회담…11장에 담긴 한미 미래
"윤 대통령 외가가 강릉!" "108석에 1석 더해봐야…"
발열 후 온몸에 물집 '원숭이두창' 코로나처럼 전파?
치와와와 머핀 헷갈린 AI…이젠 10초면 상상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