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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서 비틀비틀 운전…세워 보니 '소주 병나발' 중

터널서 비틀비틀 운전…세워 보니 '소주 병나발' 중

SBS 뉴스

작성 2021.12.01 08:09 수정 2021.12.01 08: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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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병째 마시며 운전을 한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6일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입니다.

터널을 지나는 차 앞으로 흰색 승용차가 끼어드는데요, 차선을 넘나들며 위협 운전을 합니다.

한 교통사고 전문가에게 제보된 영상인데요, 제보자는 흰색 차량을 한쪽으로 멈춰 세웠는데, 당시 운전자가 소주병을 입에 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터널에서 나란히 주행할 때도 소주 마시는 걸 목격했다고요.

다행히 도주를 시도하던 흰색 차량을 멈춰 세워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운전자는 알코올 수치가 면허취소 수치였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자를 음주운전과 보복운전, 공무집행 방해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보자는 당시 운전자가 과속하고 신호 위반한 곳이 오전 등교 시간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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