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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치고도 달아나다 인도 돌진…이 운전자 '상태'

오토바이 치고도 달아나다 인도 돌진…이 운전자 '상태'

한소희 기자 han@sbs.co.kr

작성 2021.10.27 07:48 수정 2021.10.27 08: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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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6일)밤 대전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나다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잡고 보니 이 운전자는 역시 음주 상태였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앞 범퍼가 완전히 찌그러진 차량이 인도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대전시 괴정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운전자 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후 유 씨는 승용차를 몰고 대전 용문동까지 달아났는데, 이후 표지판 등을 들이받고 인도에 올라간 이후에야 멈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유 씨는 술에 취해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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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천장이 뜯겨 나간 SUV를 살핍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 석대동에서 SUV 1대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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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10분쯤에는,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여산휴게소 근처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경찰 관계자 : 추돌하니까 차들이 멈춰 설 거 아니에요. 그 이후에 같은 방향으로 뒤따르던 3.5톤 탑차가 연쇄 추돌(한 겁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2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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