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이 8강에서 멕시코에 6대 3으로 패하며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던 김학범호는 멕시코전에서 수비조직력이 무너지며 아쉽게 꿈을 접었습니다. 경기 직후 선수들의 인터뷰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