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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21분 도시 서울"…안철수 "이기는 후보"

박영선 "21분 도시 서울"…안철수 "이기는 후보"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21.03.01 20:59 수정 2021.03.01 22: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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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지금부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서울시장 여당 후보 확정 소감

[박영선/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먼저 전폭적으로 지지를 해 주신 서울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 야권 대결 상대 미정, 본인만의 강점은?

[박영선/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서울의 미래 100년의 좌표를 찍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래서 서울시 대전환 21분 도시 서울을 제가 슬로건으로,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습니다. 21분 도시 서울은 21분 안에 내 삶의 많은 것이 해결되는 도시, 궁극적으로는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을 줄여서 생태·환경·건강한 도시로 가자, 이것이 21분 도시 서울의 모습입니다.]

Q. 병원 등 주요 시설 건립, 현실성은?

[박영선/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지금 병원의 기능이 의료와 돌봄이 함께 가야 되는 그러한 체제로 바뀌어야 되는 대전환의 시대이기도 하고요, 또 의료 데이터를 공유하는 공공기관에서 공유해서 앞으로 이것을 더욱더 맞춤형 헬스케어로 발전해야 되는 그러한 대전환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공공의료시설을 많이 늘리고 또 지원을 함으로써 이것이 가능하고요.]

Q. 어떤 서울시장이 되고 싶은지?

[박영선/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저는 서울을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서울시 대전환 21분 도시를 통해서 편안한 도시를 서울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고요, 또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시민들에게 봄과 같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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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이어서 이번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제3지대 승리 소감

[안철수/국민의당 대표(서울시장 후보) : 1부 능선을 넘었고 앞으로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Q.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마감 시한은?

[안철수/국민의당 대표(서울시장 후보) : 후보 등록일이 있습니다. 후보 등록일에는 단일후보가 등록을 하는 것이 야권 지지자분들이 모두 다 바라는 그런 상식적인 일 아니겠습니까?]

Q. 단일화 여론조사 문항은 후보적합도? 경쟁력?

[안철수/국민의당 대표(서울시장 후보) : 어느 후보가 이기는가, 그것이 야권 지지자분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이고 그것으로 결정하는 것이 상식에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Q. 안철수 후보, 기호 2번으로 출마할 가능성?

[안철수/국민의당 대표(서울시장 후보) : 야권 단일화 과정이라는 것 자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된 그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그 후보의 의견을 존중해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 그 단일화 취지에 맞지 않겠습니까?]

Q. '철도 지하화- 5년간 74만 호 공급' 현실성은?

[안철수/국민의당 대표(서울시장 후보) : 그 철도 지하화에 대해서는 이미 서울시에서 용역을 줘서 용역보고서 결과가 있습니다. 거기서 사업성이 있다는 그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그 74만 6천 호라는 게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서 결정한 것입니다. 어디가 가능한지를 모두 다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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