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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콕 찍은 이상적인 상사 스타일? "유재석이오!"

직장인이 콕 찍은 이상적인 상사 스타일? "유재석이오!"

SBS 뉴스

작성 2021.02.27 08:58 수정 2021.02.27 16: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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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철희의 정치쇼] 숫자를 통해 세상을 보는 <여론123>

■ 방송 : SBS 이철희의 정치쇼 (FM 103.5 MHz 9:05 ~ 11:00)
■ 진행 : 이철희 지식디자인연구소 소장
■ 방송일시 : 2021년 2월 26일(금)
■ 출연 :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


'유고스타와 유산슬과 지미유', 무슨 얘기인가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790명을 대상으로 예능 속 스타를 보기로 함께 일하고 싶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복수응답)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직장인들이 꼽은 가장 이상적인 상사유형 1위는 44%의 응답을 받은 유재석(어떤 위기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방향성을 보여주는 나침반형 상사)이었습니다. 2위는 38%의 윤여정(편견 없이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열린 마인드형 상사), 3위는 34%의 백종원(적절한 솔루션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진두지휘하는 실무형 상사), 4위는 27%의 유희열(사심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5위는 22%의 신동엽(군림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 즐기는)이 차지했네요.

연령대 별로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들도 조사가 됐나요?

20대 직장인은 △나침반형 상사(유재석/47%)에 대한 선호도가 47%로 가장 높았으며 △실무형 상사(백종원/34%)와 △열린 마인드형 상사(윤여정/33%)가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다퉜습니다. 반면 30대 직장인은 △열린 마인드형 상사(윤여정/45%)를 가장 이상적인 상사로 꼽아 차이를 보였네요. 2위는 △나침반형 상사(유재석/41%)였으며 △실무형 상사(백종원/35%)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40대 이상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사 역시 △열린 마인드형 상사(윤여정/42%)였으며, △공평무사형 상사(유희열/38%)와 △실무형 상사(백종원/38%)가 차례로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직장인들은 실제로 직장 내에서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까?

설문조사 결과 절반을 약간 웃도는 55%만이 '그렇다'고 답했고, 45%는 '직장 내에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직장인들이 현 직장에서 가장 만족하는 요소(*복수응답)로는 △동료와의 유대감(34.4%)이 꼽혔습니다. △일을 통한 성취감(30.0%)과 △안정감/고용 안정성(25.3%), △워라밸(21.4%)도 직장인들이 현 직장에 만족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들었습니다. 반면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불만을 갖는 요소(*복수응답)로는 △연봉 수준(42.1%)이 꼽혔고 △일할수록 소모적인, 후퇴하는 느낌(22.7%)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업무내용(19.7%)과 △복리후생(17.9%)에 불만을 갖는 직장인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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