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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도 '꽁꽁'…한파가 연출한 '겨울왕국'

나이아가라폭포도 '꽁꽁'…한파가 연출한 '겨울왕국'

SBS 뉴스

작성 2021.02.23 17:34 수정 2021.02.23 17: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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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폭포가 얼어붙어 절경이 연출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얼어붙은 나이아가라폭포'입니다.

최근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진 나이아가라폭포입니다.

눈과 얼음이 뒤덮인 모습이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데 여기에 안개와 겹쳐진 무지개까지 등장을 하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뒤 무지개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폭포 인근 지역에는 하루 동안 50㎝가 넘는 눈이 내렸고, 인근 호수의 80% 이상이 얼 정도로 강추위가 몰아쳤는데, 매서운 한파에 폭포까지 얼어버렸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얼음 안쪽으로는 물이 흐르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곳엔 매년 겨울 약간의 얼음이 형성되기는 하지만 올해처럼 절경이 연출된 건 이례적인 추위 때문에 나타난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와~ 이게 진짜 겨울왕국이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얼어붙은 폭포는 아름답지만 한파 피해는 어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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