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찬 기자 이정찬 기자 Seoul jaycee@sbs.co.kr
이정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기자님 좋아요1311
양치 제대로 안 하면…치아 틈에서 꺼낸 '딸기 씨' 상태
한국 남학생, 영국 대학 샤워실 '불법촬영'…신상 공개 결정
안재욱, 51세에 얻은 둘째 아들…"건강한 단감이"
훔친 돈 펑펑 쓰며 SNS 자랑까지…음주운전하다 덜미
'6년째 연애 중' 현아-던, 여전히 달달…모벤져스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