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 씨와 고결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6인조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이런 씨와 시현 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이런 씨는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는데요, 그제(1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함께 숙소를 쓰는 멤버들도 검사를 받은 결과, 시현 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얼마 전 에버글로우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함께 출연했던 유희열 씨와 가수 김현철, 주현미, 거미 씨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희열 씨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스케줄을 미루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