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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에선 볼 수 없는 풍경들...그래도 응원은 계속돼야 하니까

올해 수능에선 볼 수 없는 풍경들...그래도 응원은 계속돼야 하니까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12.02 20:05 수정 2020.12.02 20: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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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녹록치 않은 한해를 보내온 올해 수험생들. 수능 시험 환경도 예년과는 매우 다른 상황입니다. 후배들의 힘찬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떠나던 예년의 예비소집일과는 달리 올해는 오랜만에 간 학교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예비소집일을 보냈습니다. 수능 고사장 책상에는 가림막이 부착됐고, 책상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며, 시험 보는 내내 마스크 착용도 필수입니다. 감독관인 교사들의 환경도 예년과는 다릅니다. 코로나19 유증상자 수험생이나 자가격리 대상자인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게 될 별도고사장은 감독관들도 의료진 수준의 방역복을 시험 내내 착용해야 합니다. 이 쉽지 않은 일을 제자들을 위해 자원한 교사들도 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예년과 달라진 올해 수능 풍경들을 담았습니다.

(글구성: 박수진    영상취재: 최호준   편집: 김인선   화면제공: 서울 중동고, 부산 대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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