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Seoul
[단독] 특채 지시 말리자 "나 국회의원 12년 했어 XX야"
노래방 감염 교사에 "도우미도 불렀다더라" 인신공격
"변희수 활용성 떨어져" 혐오로 가득찬 정부 답변서
"오염수 마셔도 안전…더 빨리 방류했어도 좋았다"
[단독] '우수 사례'로 홍보한 화재 사건, 실제 까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