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뉴스 기사 검색창 바로가기
배너 닫기
SBS뉴스
SBS 뉴스 - 브랜드 리스트
비디오머그
스브스뉴스
오디오 뉴스 - 보이스
인-잇
SBS 뉴스 공식 페이스북
SBS 뉴스 공식 트위터
SBS 뉴스 공식 카카오스토리
SBS 뉴스 공식 유튜브
- 퀵메뉴 리스트
|
SBS
|
로그인
|
회원가입
SBS 뉴스
- 대메뉴 리스트
분야별
다시보기
취재파일
팟캐스트
이슈
끝까지 판다
SBS8뉴스
연예뉴스
new
분야별
다시보기
취재파일
팟캐스트
이슈
멀티미디어
|
비디오머그
스브스뉴스
VOICE
스브스뉴스
|
내가 살찐 건 병 때문이라고요?
LIVE
제보하기
전체 메뉴 레이어 보기
SBS 뉴스
SBS 뉴스 - 브랜드 리스트
비디오머그
스브스뉴스
오디오 뉴스 - 보이스
인-잇
SBS 뉴스 공식 페이스북
SBS 뉴스 공식 트위터
SBS 뉴스 공식 카카오스토리
SBS 뉴스 공식 유튜브
SBS 뉴스 - 퀵메뉴 리스트
|
SBS
|
로그인
|
회원가입
SBS 뉴스 - 전체 메뉴
분야별
- 메뉴 리스트
최신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 · 문화
연예
스포츠
이슈
다시보기
- 메뉴 리스트
8뉴스
모닝와이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오뉴스
나이트라인
뉴스토리
SBS 스페셜
라디오 뉴스
취재파일
- 메뉴 리스트
취재파일
월드리포트
軍심戰심
날씨와 기후
스포츠 비하인드
영상토크
팟캐스트
- 메뉴 리스트
골라듣는 뉴스룸
VOICE
멀티미디어
- 메뉴 리스트
사실은
Pick
마부작침
끝까지 판다
더 보기
비디오머그
- 메뉴 리스트
전체보기
섹션
시리즈
About MUG
스브스뉴스
- 메뉴 리스트
스브스뉴스
스브스스토리
모닝스브스
문명특급
기타
- 기타 메뉴 리스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19대 대선 특집
2018 평창 특집
6.13지방선거 특집사이트
월드컵 뉴스 특집사이트
아시안게임 특집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공식 페이스북
SBS 뉴스 공식 트위터
SBS 뉴스 공식 카카오스토리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앱 소개
SBS D FORUM
인-잇
SBS 뉴스 - 기사 검색
검색하기
SBS 뉴스 - 라이브 생방송
라이브
제보하기
전체 메뉴 레이어 닫기
검색하기
뉴스
SBS 뉴스 - 섹션 카테고리
최신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 · 문화
연예
스포츠
SBS 뉴스 - TV 프로그램 다시보기
8뉴스
모닝와이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오뉴스
나이트라인
뉴스토리
SBS 스페셜
라디오뉴스
취재파일
취재파일
스브스뉴스
내가 살찐 건 병 때문이라고요?
내가 살찐 건 병 때문이라고요?
하현종 총괄PD
하현종 총괄PD
Seoul
작성
2020.10.24 10:59
조회
조회수
프린트
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크게보기
글자크기 작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비만은 보통 개인의 노력 문제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병원을 꼭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당뇨와 같은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당뇨 환자 2명 중 1명은 비만, 10명 중 1명은 고도비만일 정도로 상관관계가 높은 비만과 당뇨. 무작정 살 빼라고 쓴소리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는 건 어떨까요?
글·구성 구민경/ 그래픽 김태화/ 도움 최민경인턴/ 기획 이아리따/ 제작지원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SBS 스브스뉴스)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네이버로 공유하기
SNS 공유버튼 더보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밴드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로 공유하기
url 주소 복사하기
URL 복사하기
X
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확인
이 기사의 덧글 보기
0
이 기사 좋아요 하기
5
관련 뉴스
추천 뉴스
이기자의 깐깐한 뉴스
성공에 필요한 건 '능력'보다 '운'이라고요?!
강아지가 두 발로 '아장아장'…무슨 사연 있었나
경찰 과잉진압 논란…하지만 진실은 '선 넘은 반항'
"나의 질병은 역사의 것"…원폭 피해자를 위한 그의 외침
심상정에게 심쿵한 아이들
폼나는 뉴스
폼나는 뉴스 폼의 기사 더 보기
애니
주먹밥부터 쿠키, 초콜릿까지 하루 만에 도전해 봄
애니
비닐하우스에 살던 여성이 직접 찍은 영상
애니
크리스마스 선물이요? 장난감 말고 코로나 치료제요…1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반응
애니
"터질 게 터졌다"…스키장이 구멍이 된 이유
애니
40년 뛰어넘어 미국에 도착한 상자의 정체
스브스뉴스
일본 조미료 회사가 전 세계 IT 업계를 '요리'하는 까닭
스브스뉴스
친구들 위치, 상태부터 배터리까지 다 볼 수 있는 앱 '젠리'
스브스뉴스
'이것' 없으면 9만 원을 100만 원으로 내야 합니다
스브스뉴스
제페토 직접 들어가 말 걸어봤더니 생긴 일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