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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 규제위원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유일한 방법"

일본 원자력 규제위원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유일한 방법"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20.10.22 13: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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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 규제위원회 위원장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내는 방법이 과학적으로 실행 가능한 유일한 처분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케타 도요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은 어제(21일)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방침을 결정하면 따르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될 경우에 원전 운영사인 도쿄 전력이 방류 설비를 설계하고 공사하는 과정을 심사하게 될 기관입니다.

후케타 위원장은 기준을 지켜서 방류를 하면 해산물이나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또 방류 1년 전부터 주변 해역과 먼 바다에서 방사성 물질을 감지하는 작업을 강화하겠다면서 해외 기관의 평가를 받는 방법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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