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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이 떨어지면 이들이 나타난다… 6년 전 대한민국에 '운석 사냥꾼' 몰려든 사연

별똥별이 떨어지면 이들이 나타난다… 6년 전 대한민국에 '운석 사냥꾼' 몰려든 사연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09.24 20: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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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새벽 대한민국 밤하늘 곳곳에서 별똥별이 관측됐다는 목격담이 쏟아졌습니다. 한국 천문연구원은 이 물체가 흔히 별똥별로 불리는 유성이 맞다고 밝혔는데요, 유성은 소행성의 파편 같은 우주먼지가 지구 중력에 끌려오다 대기원에서 공기와 마찰로 타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이번에 목격된 별똥별은 일반 유성보다 더 밝은 '화구'였다고 천문연구원은 밝혔습니다.
별똥별이 떨어지자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로 떨어졌는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만약 운석이 발견될 경우 그 가치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4년 3월 경남 진주에 별똥별이 떨어지면서 그 일대에서 4개의 운석이 발견됐는데요, 운석 한개당 수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 운석을 찾으려는 이른바 '운석 사냥꾼'들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6년 전과 같은 '운석 소동'이 벌어질까요? 이번 별똥별은 어디로 떨어졌을까요? 비디오머그가 담아봤습니다.

(글구성: 박수진 영상편집: 이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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