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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만 기다렸다!'…'8대 0' 화력 뽐낸 바이에른 뮌헨

'개막만 기다렸다!'…'8대 0' 화력 뽐낸 바이에른 뮌헨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20.09.19 21:14 수정 2020.09.19 21: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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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지난 시즌 3관왕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전부터 '8골'을 몰아치며 무시무시한 화력을 뽐냈습니다.

이 소식은,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뮌헨은 지난 시즌 12위 팀 샬케를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몰아붙였습니다.

나브리와 고레츠카의 중거리포에 이어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으로 전반 3골을 넣은 뒤, 후반 들면서 화력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첫 골을 넣었던 나브리가 '이적생' 르로이 사네의 도움을 받아 연이어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토마스 뮐러도 레반도프스키의 도움으로 득점포에 가세했습니다.

뮌헨
레반도프스키는 다리를 꽈배기처럼 꼬아서 차는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공격포인트를 추가했습니다.

이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사네가 뮌헨 데뷔전에서 첫 골을 터트렸고, 2003년생 17살 무샬라가 성인 무대 데뷔 2경기 만에 골망을 흔들며 8대 0, 대승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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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서부지구 결승 1차전에서 LA 레이커스가 덴버를 꺾고 기선을 잡았습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양 팀 최다인 37점을 몰아친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가 연이어 화끈한 덩크 쇼를 선보이며 기세를 올렸고, 드와이트 하워드는 '이른바' 파리채 블록슛으로 덴버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라존 론도는 백보드 뒤에서 골을 성공시키는 묘기 슛으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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