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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부리며 '민원 넣겠다'…고혈 쥐어짜이는 간호사들의 눈물

진상 부리며 '민원 넣겠다'…고혈 쥐어짜이는 간호사들의 눈물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9.01 23:14 수정 2020.09.01 23: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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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진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의료 현장 종사자들의 피로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들을 관리하는 간호사들의 피로 누적이 심각한 상황인데, 여기에 일부 확진 환자들의 '갑질'까지 이어지며 간호사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담배를 반입하려다 압수당하자 항의하며 집기를 던지는 환자부터, 아들이 공무원 시험 면접을 봐야 하니 완치 전에 퇴원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환자 보호자까지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간호사들이 온갖 형태의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일선에서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 하지만 이런 간호사들에 대한 돌봄과 존중도 시급해 보입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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