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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술집 닫으면 편의점에서 2차 달리면 된다? 응 아니야…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근황

술 마시다 술집 닫으면 편의점에서 2차 달리면 된다? 응 아니야…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근황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8.31 18: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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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일명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었습니다. 이 조치로 수도권 음식점과 제과점의 경우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해지면서 영업장 내에서의 식음료 판매에 대한 단속도 시작되었습니다. 식당 및 주점 업주들이 협조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가게에서는 영업 종료 후 직원들끼리 식사를 하다가 단속 대상으로 오인되는 등의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주점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몇몇 시민들은 편의점 노상 테이블에서 음주를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는데, 박경오 서울시 식품안전팀장은 주무부처는 다르지만 '노상 음주 행위' 역시 단속 대상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바꾼 일상의 풍경,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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