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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정은경의 경고는 현실이 되었다...이미 '경고했던' 2차 대유행

두 달 전 정은경의 경고는 현실이 되었다...이미 '경고했던' 2차 대유행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8.18 20:38 수정 2020.08.18 20: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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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을 시작으로 닷새째 세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됐습니다. 방역 당국과 여러 전문가는 2차 대유행을 누누이 언급해왔습니다. 지난 6월 22일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에 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더 큰 유행이 가을철까지 않고 가까운 시일 내에 발생할 수 있다"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2차 대유행에 가까운 급격한 확산세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수차례 경고했던 정은경 본부장이 제대로 현타로 느낄만한 현 상황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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