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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말 8초 휴가철, 전국 휩쓴 집중호우 근황

7말 8초 휴가철, 전국 휩쓴 집중호우 근황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8.03 16:37 수정 2020.08.03 16: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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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부터 8월 초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인 폭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3일 부산 지역에서는 80㎜가 넘는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침수되며 시민 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7월 30일 전북 완주에서는 시간당 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는 한편, 대전에서는 아파트 단지가 물에 잠기는 대규모 침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지난 1일 서울에서도 시간당 30~5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도림천 산책로에서 80대 노인이 급류에 휩쓸린 뒤 숨졌습니다. 어제 (2일) 경기도 안성에서도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1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연이은 집중호우에 태풍 '하구핏'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하구핏은 중국에서 소멸될 전망이지만 하구핏이 몰고 온 수증기가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의 장마전선을 발달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7월 말부터 계속되는 폭우 근황,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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