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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 이순신 장군, 고소인 = 관노?…선 넘어도 너무 넘은 역대급 댓글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7.14 18:43 수정 2020.07.15 13: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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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기재된 글 하나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을 '이순신 장군'에, 그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고소인을 '관노'에 비유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작성자는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며 박 전 시장과 해당 고소인 간의 관계를 '노비 관계'에 빗댔죠. 포털 검색어 순위 2위에 오를 만큼 해당 사건은 커졌고, 사람들은 이 비상식적인 글에 큰 분노를 표했습니다. 대체 이 글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얼마나 잘못된 글인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이 글의 마디 마디를 조곤조곤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박경흠 / 편집 배효영/ 담당인턴 부유경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