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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고소인을 향한 2차 가해, '경찰도 변호사도 엄중하게 경고'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7.13 1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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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시장은 지난 8일 전 서울시 직원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했습니다.

고소 사실이 알려진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이 고소인에 대한 '신상털기'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온라인 상에는 신상털기 뿐 아니라 고소 사실을 두고 '정치적 배후', '미투 공작', '여성을 채용하면 안 된다'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성차별적인 글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故박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고소인을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경찰과 고소인측은 계속 되는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답했는데요, 스브스뉴스가 살펴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김혜지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이진실 인턴 / 담당 인턴 이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