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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맛비…제주도·남해안·동해안, 최고 200mm↑ 집중호우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0.07.10 05: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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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제주도와 전남 서해안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그 밖의 대부분 전남과 경남남해안, 부산과 울산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남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전남,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북부와 경북남부 동해안, 경남해안이 최고 200mm 이상, 그 밖의 경북 동해안과 강원 영동이 50~150mm, 전남과 경북내륙, 제주도는 30에서 최고 100mm 이상, 경기북부와 충북, 전북은 20~60mm, 서울과 경기 남부, 충남, 강원영서는 10~40mm가량 되겠습니다.

제주도와 경상 해안은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 늦게 전라도와 제주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26도, 대구는 27, 광주 28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동해먼바다는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오존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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