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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급작스러운 출산…다행히 그곳에 '이 사람'이 있었다

황승호 작가,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작성 2020.07.09 18:42 수정 2020.07.09 19: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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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주차장 출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잔 앤더슨 씨는 둘째 딸 출산을 위해 남편의 차를 타고 출산 센터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출산 센터 주차장에서 건물까지 가는 사이, 급격한 진통이 찾아왔습니다. 출산 센터의 조산사 산드라 로바이나는 당황하지 않고 위생장갑 등으로 준비한 뒤 주차장에서 출산하는 아이를 받아 무사히 출산을 도왔습니다. "산모는 저희를 믿었어요. 그게 저희한테는 가장 의미있는 부분이에요."라는 산드라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세상에 조금이라도 기쁨을 전했다는 게 매우 행복해요."라고 밝혔습니다. 아찔했던 '주차장 출산'을 성공적으로 도운 조산사,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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