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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31일 확인하는 주먹 달력 기억법, 누가 만든 걸까?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7.05 11: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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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먹의 모양을 보고 날짜를 확인하는 ‘주먹 달력 기억법’이 화제가 됐습니다.

두 주먹을 가지런히 놓고, 뼈가 튀어나온 부분과 움푹 들어간 부분에 순서대로 열두 달을 적어보면, 주먹의 손가락뼈가 튀어나온 부분에 해당하는 달은 31일, 움푹 들어간 부분은 2월을 제외하고 모두 30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달 마지막 날이 30일인지 31일인지 헷갈릴 때 많은 사람이 하는 방법이죠. 그런데 자료를 조사해본 결과, 무려 165년 전에도 이 방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주먹 달력 기억법'.  이 방법의 기원과 왜 이런 방법이 만들어지게 된 건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편집 권재경/ 촬영 정훈/ 그래픽 김태화/ 내레이션 김유진/ 담당인턴 박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