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분 안에 담아낸 '태양의 10년'…타임랩스 영상 공개

SBS 뉴스

작성 2020.06.29 17: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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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태양의 10년'입니다.

10년 동안 매일 태양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태양 관측 위성 10주년을 맞아서 제작한 영상인데요.

2010년 6월 2일부터 올해 2020년 6월 1일까지 매일매일의 태양 사진을 0.75초 길이로 합쳐서 총 61분 길이의 타임랩스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크고 작은 흑점과 태양 표면에서 일어나는 폭발 등 쉬지 않고 활동하는 다양한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고요.

종종 어두워지는 순간은 지구나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입니다.

태양활동 관측 위성은 플라스마 폭발이나 태양 플레어 현상 등을 200여 차례 관측했다고 하는데요.

과학자들은 이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통해서 태양 활동의 상세한 모습과 이것이 지구와 태양계에 미치는 영향들을 계속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와…범접할 수 없는 신비로움입니다!" "금덩이 같은 태양~ 우리를 따뜻하게 비춰줘서 고마워^^"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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