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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장맛비 지나고 '후텁지근'…대구 한낮 31도

[날씨] 장맛비 지나고 '후텁지근'…대구 한낮 31도

SBS 뉴스

작성 2020.06.25 20:58 수정 2020.06.25 21: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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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종일 오락가락 이어졌습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내일(26일) 낮까지 중부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정도로 적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이렇게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기온 자체는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습도가 높아서 굉장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많이 더워지겠는데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1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 아침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각별히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장마전선은 주로 제주를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고 다음 주 월요일이 되면 다시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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