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맛남의 광장' 제자→'골목식당' 선생님…백종원 흐뭇하게 만든 성장캐

SBS 뉴스

작성 2020.05.29 10: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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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제자' 김동준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스승 백종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동준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용인의 무를 이용한 '온리 무 떡볶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앞서 김동준은 '부산 사나이'답게 부산의 무 떡볶이를 응용한 떡볶이를 선보여 멤버들의 극찬을 받았다. 물 없이 무만을 이용해 떡볶이를 만든 그는 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무의 소비를 촉진시켰고, 맛까지 사로잡아 백종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동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온리 무 떡볶이'는 이번에도 백종원의 선택을 받았고, 용인 미식회에서 메뉴로 선정돼 다양한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교 급식을 책임지는 영양사 또한 김동준의 '온리 무 떡볶이'를 맛본 뒤 "떡보다 무가 더 맛있다", "학교급식에 넣어도 될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동준은 직접 무 떡볶이의 탄생비화를 밝힘과 동시에 달콤한 노래로 매력을 어필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동준은 이번 무 떡볶이로 지난 27일 방송된 스승 백종원의 프로그램 SBS '골목식당'에 출연, 수원 정자동 떡튀순 집에 자신의 레시피를 전수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맛남의 광장' 막내를 담당했던 김동준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으로 백종원의 애제자로 거듭났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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