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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그룹 3세와 결혼…승무원 출신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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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5.28 11:54 수정 2020.05.28 13: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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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서은 전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오너가 3세 손원락 상무와 부부가 됐다.

2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경동홀딩스 최대주주이자 경동그룹 손경호 회장의 장남 손원락 상무와 KBS 강서은 전 아나운서가 지난해 해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다음달 국내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할 예정이다.

앞서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KBS에서 두 달 전 퇴사했다. 지난해부터 장기 휴직 상태였던 강 아나운서는 지난 3월 개인적 사정이라고만 퇴사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항공사 소속 승무원 출신인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MBN을 거쳐 2014년 당시 31세 나이로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상파 최고령 신입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입사 후 그는 KBS1 '도전! 골든벨'과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2라디오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했다.

손원락 상무는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로, 2017년 경동그룹의 지주회사 경동홀딩스 지분을 증여받아 최대 주주에 올랐다. 경동그룹은 경동나비엔과 경동도시가스, 경동개발, 경동건설 등 관계사들을 거느린 중견기업이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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