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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조진웅, '사라진 시간' 신인감독 정진영에 "탄탄한 작품, 안 할 이유 없어"

SBS 뉴스

작성 2020.05.27 22: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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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한밤 조진웅, 사라진 시간 신인감독 정진영에 "탄탄한 작품, 안 할 이유 없어"
정진영-조진웅이 영화 호흡을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영화 <사라진 시간>의 감독 정진영과 배우 조진웅이 작품 호흡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영은 신인 영화감독 데뷔를 알리며 "영화 연출한다고 시나리오 쓰고 촬영하고 후반 작업 집중적으로 했다, 배우 활동보다는"이라고 말했다.

정진영은 "부족하지만 내 이야기를 해보자 용기를 갖게 됐다. 열일곱 꿨던 꿈을 쉰일곱에 이루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개봉을 하니 떨린다. 잠도 못 잤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진영은 조진웅에 대해 "초고를 쓰자마자 보냈다. '일단 빨리 주고 거절당하자' 그런데 그다음 날 하겠다고 답을 줬다. 기쁘고 행복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두고 조진웅은 "'너보고 썼어' 이러시는데, 거기서 안 하겠다고 하면 역적 된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러면서도 조진웅은 정진영 감독 영화에 대해 "굉장히 경이로웠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천재인가. 작품이 탄탄하다면 안 할 이유 없을 것 같았다. 연극할 때처럼 신명 났다"라고 밝혔다.

또 조진웅은 감독 정진영에 대해 "배우 출신이시다 보니까 제가 어디가 가려운지 잘 아셨다. 그래서 굉장히 편했다"라고 덧붙였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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