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4경기 만에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브레멘전 패배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20.05.24 00:51 수정 2020.05.24 00: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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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25)이 분데스리가 재개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0으로 패했습니다.

전반 19분 레오나르도 비텐코르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끝내 동점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권창훈은 팀이 1대 0으로 뒤지던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권창훈이 경기에 출전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 열린 23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16일 라이프치히전에서 1대 1로 비겼던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재개 후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습니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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