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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밥 먹을 때 마스크 안 벗어도 된다?…이스라엘 '뻐끔 마스크'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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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덧 익숙해진 마스크. 마스크가 없으면 혼잡한 출퇴근길 지하철에 탈 수 없을 만큼 공공장소에서는 없어선 안될 필수품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마스크를 불가피하게 벗을 수 밖에 없는데요, 입으로 음식을 먹는 만큼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우려를 하는 분들을 위해 이스라엘의 한 특허·발명 전문 회사가 '신박한' 발명품을 내놨습니다. 음식을 먹기 위해 입을 벌릴 때만 열리는 마스크인데요. 마스크에 레버를 달아 필요할 때만 열리는 입구를 설치한 겁니다.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어떤 반응일까요? 코로나 시국에 등장한 이색 발명품 '뻐끔 마스크', 비디오머그가 살펴봤습니다.

(글·구성: 인턴 유서영, 영상 편집: 천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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