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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올 때까지 사람 때리고 "술 취해서 기억 안 난다"

뇌출혈 올 때까지 사람 때리고 "술 취해서 기억 안 난다"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05.14 22:25 수정 2020.05.15 21: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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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충청남도 아산에서 식당을 찾은 50대 A 씨가 가게 주인인 60대 B 씨를 마구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A 씨가 식당에 있는 다른 노인에게 폭언을 한 뒤, 이를 훈계한 B 씨를 폭행한 겁니다.

현재 피해자 B 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상황. 하지만 B 씨의 가족은 A 씨가 다른 가족들도 위협했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피해자의 가족은 가해자 A 씨가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 뉘우치고 있다고 발언했다고 들었지만, 가해자 A 씨가 폭행 이후 운전을 해 도주하는 장면이 찍혔다고 밝히며 추가적인 CCTV를 공개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 공개된 폭행 사건 영상을 두고 '맞을 만하니 맞은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상황, 해당 폭행 사건의 전후 과정과 피해자 가족의 속 타는 심경을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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