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人) 자' 아닙니다! 투표 도장에 숨겨진 뜻

김유진 PD,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4.17 17:32 수정 2020.04.18 11:1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다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하셨죠? 그런데 매우 익숙한 이 투표 도장 모양, 무슨 뜻인지 아셨나요? 사람 인(人)도 선거의 시옷(ㅅ)도 아닌 점 복(卜)자 입니다.

점치다라는 뜻도 있지만 검토하다, 헤아리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즉, 유권자가 꼼꼼하게 후보를 판단하고 점쳐 찍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거죠.

그런데 처음부터 투표 도장 모양이 점 복(卜)자는 아니었습니다.

소중한 표를 무효로 만들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바뀌어온 투표 도장. 스브스뉴스가 그 변천사를 알려드립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김유진 / 촬영 정훈 / 편집 배효영 / 담당 인턴 홍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