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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4도 포근한 봄 날씨…내륙 일교차 15도 이상

낮 최고 24도 포근한 봄 날씨…내륙 일교차 15도 이상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작성 2020.04.14 06: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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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오전에는 내륙 곳곳이 영하권에 들어 쌀쌀하다가 낮 기온은 어제(11∼21도)보다 높은 16∼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9도, 수원 5.2도, 춘천 1.4도, 강릉 12.4도, 청주 6.5도, 대전 5도, 전주 4.7도, 광주 5도, 제주 8.6도, 대구 3.2도, 부산 9.6도, 울산 4.4도, 창원 5도 등입니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충청 북부, 강원 영서 남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또 강원도와 충북, 경상 내륙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며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에는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6.0m, 남해 0.5∼4.0m, 서해 0.5∼1.5m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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