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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모터바이크' 위에서?…진화하는 챌린지

일상생활을 '모터바이크' 위에서?…진화하는 챌린지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20.04.08 21:44 수정 2020.04.08 21: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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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갈수록 진화하는 '스테이 앳 홈 챌린지'에 또 기상천외한 묘기가 등장했습니다.

모터바이크를 탄 채 집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네요, 이성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모터바이크로 다양한 묘기를 펼치는 '트라이얼' 종목에서 스페인의 토니 보우는 세계선수권을 27번 제패한 최강자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머무르고 있는 보우가 남다른 일상을 자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터바이크에 올라타더니 앞바퀴를 들어 올린 채 통통 튀면서 화장실로 가 양치질을 합니다.

모터바이크를 탄 채 훈련복과 장비를 고르더니, 주방으로 가서 커피 한 잔을 내려 즐깁니다.

의자 두 개를 놓고 장애물 넘기 훈련으로 몸을 푼 뒤, 앞마당으로 나가 본격적인 묘기를 펼쳤습니다.

여권 위조 혐의로 파라과이 교도소에 수감됐던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우리 돈 약 19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습니다.

보석 심판은 화상회의로 진행됐습니다.

[아마레야/판사 : 호나우지뉴에게 특별히 강조합니다. 석방돼도 파라과이를 절대로 떠나면 안 됩니다.]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의 호텔에서 재판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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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동료들이 정부의 '외출 자제' 권고를 무시해 빈축을 샀습니다.

수비수 세세뇽과 산체스, 그리고 미드필더 은돔벨레가 공원에 모여 훈련을 한 겁니다.

토트넘 구단은 "거리 두기 실천 방안을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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