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이혼은 내 불찰…서로 상처 보듬었어야 했는데"

SBS 뉴스

작성 2020.04.07 22: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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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의 김상혁이 송다예와의 이혼 심경을 밝혔다.

김상혁은 7일 자신의 SNS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며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잘해준 거보다 못해준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라고 덧붙였다.
이미지가수와 얼짱 CEO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7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두 사람 모두 이혼 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또한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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