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기준금리 0.1% 유지…"필요시 자산매입 확대"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20.03.26 23: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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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3월 정례회의 결과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 0.1%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영란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충격이 커지자 지난 11일 통화정책위 특별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0.75%에서 0.25%로 전격 인하했습니다.

이어 19일 또다시 특별회의를 개최, 기준금리를 0.25%에서 0.1%로 0.15% 포인트 추가 인하했습니다.

0.1%는 영국 기준금리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통화정책위는 아울러 국채와 비금융회사채 등 보유채권 잔액을 2천억 파운드, 우리 돈 약 293조 원 늘리는 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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