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연기…나이 제한에 걸리는 23세 축구 선수들은 출전할 수 있을까?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20.03.26 18:52 수정 2020.03.26 19: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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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은 선수들의 출전 자격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이미 확정된 올림픽 출전권은 인정하겠다고 했는데, 종목별로 나이 제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특히, 남자 축구의 경우 23세 이하 나이 제한이 있는데,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기여했던 올해 23세 선수들이 내년에는 24세가 되어 원칙적으로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정리될 지, 그리고 아직 43%나 정해지지 않은 올림픽 출전권은 어떻게 정할 지, 앞으로 예상되는 혼란은 뭔지 스포츠머그에서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조춘동,조창현, 편집 :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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