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난리 난 강경화 장관…실제 현지인 생각은?

"정부는 아시아인에 대한 폭력을 책임지고 막아야 한다"…세계를 향한 한국 외교부 장관의 한 마디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3.17 20:13 수정 2020.03.18 2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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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부는 아시아인에 대한 폭력을 책임지고 막아야 한다."

영국 BBC에 출연한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의 세계를 향한 일침입니다.

3월 15일(현지 시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영국 BBC 앤드류 마 쇼의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어떻게 한국은 신규 확진자 수를 줄여나가면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는지 묻는 영국 BBC의 질문에 강경화 장관은 한국의 '개방성, 투명성, 그리고 충분한 정보 제공'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그외에도 강경화 장관은 한국의 뛰어난 의료시스템과 빠른 검사 장비 승인 등 한국의 치명률(사망률)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특히 인터뷰 말미에 강경화 장관은 여러 전 세계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각국 정부가 아시아인에 대한 폭언, 폭력을 책임지고 막아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김혜지 / 편집 정혜수 / 담당 인턴 이다은 / 번역 정수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