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시간 기다렸어요" 마스크 6만 장 앞 대기 행렬

문 열기 전부터 대기행렬…백화점 앞 상황은?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20.02.28 14:54 수정 2020.02.28 17: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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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마스크 6만 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중기부는 행복한 백화점에서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마스크 6만 개를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내리는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날 백화점 개장보다 2시간 전부터 입구부터 밖으로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마스크 구매를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부산역 정책매장에서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만 개를 판매합니다.
 
다음 달 2일부터는 서울역, 대전역, 광주역 내 중소기업명품 마루매장 브랜드K 코너에서도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다음 달 6일부터는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망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 판매가 병행되며, 공영쇼핑을 통한 방송 판매도 계속됩니다.

공영쇼핑은 3월 마스크 판매 물량을 확보한 상태이며, 손소독제도 방송 30회분 물량을 확보해 입고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공영쇼핑은 이달 19~27일 마스크 65만개를 개당 평균 830원에 판매했습니다.

목동 행복한백화점 앞으로 모인 마스크 구매 대기 행렬, SBS뉴스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취재 : 주용진·김용우, 영상편집 :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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