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키는 의료진들 "체온계도 부족, 도와달라"

이세미 작가,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작성 2020.02.26 19:43 수정 2020.03.01 07: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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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진 환자가 늘면서 의료진들의 손길은 더욱 바빠지고 있는데요, 특히 확진 환자 수가 많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병원들은 외부에서 파견되어 온 의료진들이 있음에도 일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난 25일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와 직접 화상 통화로 인터뷰에 응한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방호복과 고글, N95 마스크 등의 물품이 약 5일 치 밖에 남지 않았고, 간호 인력도 부족해 피로도가 높다며 도움을 호소하면서도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겠다는 희망을 드러낸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의료진들.

원내 상황실에서 이루어진 화상 통화 내용을 비디오머그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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