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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161명 · 총 763명…7번째 사망자 발생

국내 신규 확진자 161명 · 총 763명…7번째 사망자 발생

권애리 기자 ailee17@sbs.co.kr

작성 2020.02.24 12:24 수정 2020.02.24 13: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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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환자가 계속해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이후로 오늘 오전까지 확진 추가된 환자가 161명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더 확인돼,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어제 오후 4시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된 사람이 1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모두 763명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더 늘어 지금까지 모두 7명으로 집계됩니다. 어제만 사망자가 4명 더 나온 겁니다.

7번째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던 62세 남성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가운데 5명이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제 오후 이후 오늘 오전까지 추가 발생한 확진자 161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131명이 대구에서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115명이 신천지 관련자로 집계됐지만, 그 외 16명은 감염 경로가 신천지와 겹치지 않거나 아직 확인 단계입니다.

경북에서도 확진자가 어제 오후 4시 이후 11명 더 확인됐으며, 경기는 10명, 서울과 경남에서 각각 3명씩, 부산 2명, 광주에서 1명 더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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