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던 수사관 성추행 혐의 현직 검사, 불구속 기소

임찬종 기자 cjyim@sbs.co.kr

작성 2020.01.24 19:24 수정 2020.01.24 19: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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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던 여성 수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대검찰청의 특별감찰을 받았던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가 기소됐습니다.

대검찰청 특별감찰단은 이달 중순 강제추행 혐의로 A검사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A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대검 특별감찰단은 지난해 11월 A검사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A검사에 대해 감찰을 진행함과 동시에 형사 입건해 수사해 왔습니다.

A 검사는 문제가 불거지자 법무부에 사표를 냈으나, 감찰과 수사가 종결되기 전까지 사표 수리가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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