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고향 출마' 고수…"공천관리위 끝까지 설득하겠다"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작성 2020.01.24 15:37 수정 2020.01.24 16: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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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당을 장악한 몇몇 친박들이 언론을 통해 고향 출마를 막으려고 하는 듯하나, 지난 25년 동안 당을 위해 할 만큼 다 했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오늘 SNS 글에서 "공천 심사가 시작되면 새롭게 구성된 공천관리위원회를 끝까지 설득해보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경남 창녕이 고향인 홍 전 대표는 이번 4·15 총선에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홍 전 대표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고향 분들이 홍준표를 여전히 당보다 더 신임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고향 출마"라며 "정치를 정리하는 마지막 출마는 내 의견대로 당이 존중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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