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가까이 온 가족 학대한 막장 아버지…마침내 막 내린 가정폭력?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01.17 21:52 수정 2020.01.18 20: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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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상해 혐의로 구속된 60대 A씨가 지난 7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지난 1981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배우자와 두 자녀를 폭행해 왔습니다. 심지어 A씨의 아들은 아버지가 하는 온라인 게임의 게임머니를 벌기 위해 학교를 가지 못해 퇴학당하기까지 했습니다. A씨의 배우자가 30년 넘게 폭행을 견딘 건 어린 자식들을 생각해서였지만, A씨는 자녀들마저 무자비하게 상습 폭행하며 이들 가족은 계속해서 고통받아 왔습니다. 입에 담기 힘든 가정폭력에 희생당한 A씨 가족들의 삶이 앞으로라도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황승호, 편집 :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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